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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2.003

 

1. 강사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사진찍는 방쿤’으로 활동 중인 프리랜서 사진가 방현수 입니다.

2. ‘작지만 강력한 스마트폰 사진 워크숍’은 어떤 강좌인가요?

취미사진가에게 있어서 ‘카메라’에 대한 비용 지출은 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쓸만한 카메라와 렌즈 두어개 정도 맞춰도 수백만원을 지출하곤 하니까요. 현재 대한민국의 카메라 보급률은 전 세계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장비가 무거워 지는 만큼, 촬영 역시 무거워 질 때가 많습니다. 출퇴근길에 그 무거운 카메라를 함께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없죠. 그렇기에 이번 워크숍은 보다 본질적인 ‘사진’에 초점을 맞춘 워크숍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라는 기기를 ‘스냅용 카메라’로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3. 강사님께서는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으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보정을 거친 결과물을 생각하고 셔터를 누릅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든 카메라는 사람의 눈 만큼을 담아낼 수 없습니다. 최소한 눈으로 보았던 풍경을 기억 하고, 그러한 기억을 따라잡는 과정까지가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4. 어떤 분들에게 이 강좌를 추천 할 수 있을까요?

무거운 카메라에 지친 취미 사진가 분들에게 추천 하고 싶습니다. 혹은, 취미로 사진을 시작해 보고 싶지만 카메라와 장비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입문하지 못하고 계시던 분들에게도 추천 합니다.

5. 수강생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카메라가 저렴해진 시대지만, 그마저도 무겁고 비싸다는 이유로 인해 사진 취미를 가지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순간을 기록하고, 시간을 붙들어 둔다는 점에서는 사진을 따라갈 수 있는 취미는 없습니다. 그렇게 쌓이는 하루하루가 곧 개인의 역사가 됩니다. 나의 삶과 시간을 보다 멋지고 아름답게 담아낼 수 있도록 이번 워크숍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벼운 마음과, 그보다 더 가벼운 스마트폰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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